[포토]리지(박수아)-윤학, '운명과 분노'에서 만나요!

  • 등록 2018-12-01 오전 12:00:00

    수정 2018-12-01 오전 12:00:00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리지(박수아)와 윤학이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제화 회사를 배경으로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그린 드라마로 12월 1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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