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학에 페미니스트 대표자가 필요합니다'

  • 등록 2019-03-09 오전 12:18:39

    수정 2019-03-09 오전 12:18:39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여성의 날인 8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마녀행진'에서 전국 대학 여성주의 단체 회원들이 대학 내 총여학생회 폐지를 규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검은색을 드레스 코드로 한 참석자들은 '마냥사냥' 콘셉트의 퍼포먼스와 행진을 벌이며 대학에 페미니즘 정치와 대표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에어매트 실전 훈련
  • 눈으로 말해요~
  • 시구여신
  • 효린, 순둥미+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