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전북 완주군 화장품 공장 신설에 171억 투자

  • 등록 2019-03-12 오후 5:34:50

    수정 2019-03-12 오후 5:34:50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아이큐어(175250)는 화장품 공장 신설을 위해 171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98.98%다.

공장 신축 지역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788번지다. 총 3만3051㎡의 대지에 연면적 5922㎡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이큐어 측은 “화장품 공장 신축은 공급능력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11월 26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1월 25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1월 22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1월 21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1월 20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