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성공 징검다리] "벽지 같은 타일 만들겠다" 유로세라믹 김종국 대표

업계 최초! 전문적인 쇼룸 도입
타일, 건축자재, 조명 등 토털 스타일링 제품 추구
  • 등록 2017-03-16 오후 1:01:27

    수정 2017-03-17 오전 9:23:08

[이데일리TV 안성종 PD]

성공의 지름길은 성공인들의 노하우를 귀담아듣는 것!

성공인들을 초대하여 진정한 성공의 가치를 들어보는 이데일리TV <성공 징검다리>가 시즌2로 새롭게 단장해 3월 16일(목) 오후 5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로세라믹 김종국 대표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성공 징검다리를 어떻게 건너가는지에 대한 해답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데일리TV 성공 징검다리에 출연한 김종국 대표 (방송화면 캡처)
<성공 징검다리>의 MC는 <나를 만나면 부자된다>의 저자 (주) K-ASSET 이호상 대표와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박서연이 맡았고, 프로그램의 감초 역할을 하는 패널MC는 골프화가 김영화와 배우 장민영이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김 화백은 <아주 특별한 그림> 코너를 맡았는데 출연 성공인이 그림의 첫 획을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나를 맞춰봐! 성공 퀴즈>코너를 진행하는 배우 장민영은 톡톡 튀는 퀴즈 진행으로 녹화 당시 제작 스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왼쪽부터 MC 이호상, 모델 박서연, 유로세라믹 김종국 대표, 골프화가 김영화, 배우 장민영
타일에서 시작해 리빙 브랜드로 도약하는 유로세라믹

유로세라믹은 국내 타일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기존의 타일 제품만을 다루는게 아니라 건축 자재 및 가구, 조명, 디스플레이 등 토털 스타일링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1988년부터 한국시장에 유럽의 독특한 타일들을 수입해 공급하기 시작한 유로세라믹은 한국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패턴의 디자인 타일들을 앞서 도입해왔다. 유럽에서 익숙했던 타일 인테리어를 한국시장에 안착시킨 회사가 바로 유로세라믹이다.
유로세라믹 ONSET 라인 중 LENOS 컬렉션 (사진제공=유로세라믹)
김 대표는 좌우명으로 ‘기본이 서있으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라 뜻인 <본립도생>을 뽑았다. “사람관계에서 기본적인 매너 또한 성공을 부르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하면서 반드시 지키는 철칙으로 “신용과 신뢰 쌓기”를 꼽았다. “거래처와의 대금 결제도 매달 말일 결제를 하기보다 10일, 20일, 말일 이렇게 세 번 결제 하는 것”을 원칙으로 “거래처와의 신용과 신뢰를 쌓아 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데일리TV 성공 징검다리 방송 화면 캡처
한편 김종국 대표는 13대 청양중, 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활동, 14대 성남고등학교 장학 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 한양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졸업하며 논문상을 수상해 사업에 대한 견해도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 CEO이다. 고려대학교 박물관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을 수료하기도 한 그는 2002년 대림산업 최우수 업체 D&P를 수상하며 건설업계의 타일 인테리어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김 대표의 경영 철학과 성공스토리를 볼 수 있는 이번 방송은 16일(목) 오늘 오후 5시 30분(본방송), 18일(토) 오후 4시 30분(재방송)에 방송되며 이데일리TV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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