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IT정보보안 관련 지식과 정보, 교육과정을 수시로 교환해 KG에듀원 아이티뱅크의 IT직업능력과정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하루는 해커 출신의 CEO가 운영 중인 정보보안회사들과 국내 주요 해킹 커뮤니티 운영진들의 모임으로, 국내외 정보보호 전문인력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학술 교류를 통해 국가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로 설립됐다. ‘SECUINSIDE CTF’, ‘SECUINSIDE Conference’, ‘KOSEC’ 등의 해킹대회 운영과 정보보안 컨퍼런스 개최로 정보보안 전문가들의 권익 보호와 실력향상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이지캠퍼스를 인수하여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 KG에듀원은 IT정보보안, 네트워크, 시스템, 자바, 데이터베이스, 코딩, 공무원, 교원임용, 회계?세무사, 평생교육, HRD등 직업능력개발 교육의 통합을 이룬 종합 교육기업이며, 2020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