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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의전화는 국내 최초 전화상담 기관으로서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실천하는 국제 NGO이다.
하 원장은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인간존중 철학과 도움은 전화처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긍정적인 신념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생명사랑 밤길걷기,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자살자 유가족지원센터 운영 등 문제에 빠져 있는 이웃에게 폭넓은 지원과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이 출연하는 이데일리초대석은 27일(수)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며 3월 2일(토) 오전 11시, 3월 3일(일) 16시 30분에 재방송된다.
이데일리초대석은 케이블방송, IPTV, 스카이라이프, 유튜브, 이데일리TV 홈페이지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