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최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너스클럽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장은 올해 숫자 ‘10’과 인연이 있다.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한 간편 지방추출주사 람스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고,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배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기부도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김 원장이 십년 전 개발한 람스는 고객의 목소리에 의해 탄생했다. 더 빠르고 간편한 시술을 원하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고객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부단히 노력한 끝에 간편 지방추출주사 람스가 탄생했다. 람스는 지방흡입 수술의 수면마취, 절개, 압박복 등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며 지난 10년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김 원장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기부자들이 아너스클럽에 동참하길 바라며, 수많은 후원자들 중에서 그를 ‘롤 모델’로 선정했고 김 원장은 최근 이 같은 취지에 동참하며 광고 캠페인에 모델로 참여했다.
한편 김 원장뿐만 아니라 365mc 소속 의료진들도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울365mc람스병원의 소재용 대표병원장도 김정은 대표원장과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된 바 있으며, 김남철 ㈜365mc 대표이사, 채규희 노원점 대표원장, 손보드리 영등포점 대표원장 등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