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코리아는 ‘서울 가상증강현실 컨퍼런스(이하 서울 VRAR)’에서 언리얼 엔진 세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신 차장은 세션에서 에픽게임즈가 직접 개발한 VR 게임 ‘로보리콜’의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언리얼 엔진의 대표적인 VR 지원 기능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VR 지원 관련 기능 개선으로 추가된 라운드 ‘로빈 오클루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표적인 AR 타이틀 개발에 사용되고 있는 언리얼 엔진의 AR 개발 지원 기능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