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재열-김종, '둘 중 한명은 위증'

  • 등록 2016-12-07 오후 9:41:10

    수정 2016-12-07 오후 9:41:10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왼쪽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 관련기사 ◀
☞[포토]답변하는 김종 전 차관
☞[포토]눈물 보인 장시호
☞[포토]장시호의 눈빛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