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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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5개 백화점 점포와 아울렛 3개점(송도점·김포점·동대문점)에서 ‘페인트 통 감자칩 보닐라’를 연말 선물용 특별 포장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보닐라 감자칩은 3대째 이어온 컷팅 기술을 활용해 독특한 식감을 선보인다. 페인트 통에 특별 포장된 보닐라 감자칩은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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