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은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소통대상 종합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준정부기관 부문)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ESG부문) △대한민국ESG소통대상(공공부문)을 수상했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시민탐사 생태도감’, ‘국립생태원이 답해드림’ 등 국민참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숏폼 콘텐츠 전용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대중 친화 콘텐츠 개발에 힘썼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생태가치를 전파하고,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생태 콘텐츠로 국민과 소통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립생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