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5차 청문회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40여 일 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우병우 수석이 의원들의 질의에 모르쇠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진은 중계카메라 렌즈에 비친 우병우 전 수석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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