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6.8%, 2.8%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한국과 미국, 멕시코, 중국 소재 계열사들이 실적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확대에 일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 06월 29일 토요일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동양피스톤(092780)은 2분기(연결 기준) 매출액 855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6.8%, 2.8%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BMW, 아우디, 크라이슬러 등 글로벌 완성차향 매출 비중이 늘어난 것이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또 한국과 미국, 멕시코, 중국 소재 계열사들이 실적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확대에 일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6.8%, 2.8%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한국과 미국, 멕시코, 중국 소재 계열사들이 실적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확대에 일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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