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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7시30분께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교섭단체 협상에서 큰 타협을 이뤄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회찬 평화와정의 원내대표도 참석했다.
이에 따라 당초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이어갔던 한국당 의원들도 본회의에 참석, 의원 사직서 처리안건 표결에 임한다.
등록 2018-05-14 오후 7:41:08
수정 2018-05-14 오후 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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