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역성장 면했지만…2년만에 수출 꺾였다
-‘그림자 조세’ 부담금, 일괄 폐지 불발
-고부가 HBM엔 겨울 없다,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
-KB금융 “주주 환원, 업계 넘버1 되겠다”
-[사설]뚝 떨어진 성장률, 구조개혁 서두르라는 신호다
-[사설]기업만 옥죄는 기형적 전기요금, 언제까지 이럴 건가
△종합
-“수확한 배추 30%는 버릴 판…60년 농사 중 올해가 최악”
-“부모님 계신 고향 발전했으면”…10만원 이하 소액기부 쑥
△실적 선방한 반도체·車 대표기업
-최태원 회장 뚝심 투자 통했다…HBM 날개 달고 AI칩 슈퍼사이클 올라타
-“SK의 HBM ‘넘버 원’ 비결은 독자 개발한 새 패키징 기술”
-실적 선방한 현대차…4분기에도 내부혁신 고삐
△3분기 성장률 ‘쇼크’
-“불화실성 커졌다”…내수 회복에도 수출이 발목, 성장전망 하향 불가피
-최상목 “향후 민생대책 집행 가속화하라” 지시
-“美경제 탄탄하다”…힘받는 ‘노랜딩’
△이데일리M K브랜딩 컨퍼런스
-세계가 주목하는 K패션…“전략적인 브랜딩 결합으로 영향력 확대해야”
-‘본인만의 콘텐츠’ 갖춘 인플루언어서가 살아남는다
-“성공 브랜드 ‘충성고객·소통·실행력’ 갖춰야”
-“K패션 브랜딩 파워 빛낼 비즈니스 場 되길”
△종합
-‘70년대생 기술통’ CEO 전면에…SK그룹, 인적 쇄신 신호탄 쐈다
-“K문학 세계화”…번역·해외출판 예산 35% 늘린다
-‘부산’ PF 사업장 숨통 튼다 신디케이트론 2호 이달 출시
-부담금 폐지 쉽게 가려다 발목…영화부담금 등 반발도 거세
△정치
-與野 ‘민생협의체’ 닻 올린다…‘반도체·AI 지원법’ 속도
-韓·폴란드, 방산 넘어 에너지·첨단산업까지 협력
-“북 파병 손 놓고 있을 수 없어 우크라에 살상 무기지원 검토”
-“공개해” vs “안돼”…여야 ‘대통령실·관저 이전 회의록’ 놓고 또 공방
△경제
-검증 넘긴 ‘대왕고래·체코원전’…부담은 여전
-“정부 전력수요 예측 매번 빗나가 첨단산업 차질…정확도 높여야”
-반도체 우려에 트럼프 리스크까지…기업심리는 ‘흐림’
△금융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4.4조 ‘역대 최대’
-저축은행도 예금금리 ‘뚝뚝’
-900점도 어렵다…고신용자도 대출 절벽 현실화
-김병환 “전세대출 DSR, 실수요자 영향 고려해 접근”
△글로벌
-“트럼프는 파시스트” “해리스, 넌 해고야” 점점 거칠어지는 입
-위기의 日 집권여당…과반은 커녕 200석도 위태
-테슬라 3분기 깜짝실적…머스크 “내년 20~30% 성장할 것”
-美 “북한군 3000명 러시아서 훈련중”
△산업
-R&D 투자에 수익 줄었지만…LG전자, 중장기 성장 기대감 쑥
-조선 3사, 13년 만에 동반 흑자 예고
-한전 손잡고…기아, PBV 활용 미래 전동화·전력 생태계 구축한다
-현대글로비스 운반선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도입
-롯데케미칼, 해외 자회사 지분 활용해 1.4조원 조달
-장내매수 경쟁 기대감에…고려아연 상한가
△산업
-확장성 우위, 더 긴 특허…SC제형 킹 ‘알테오젠’
-엠디헬스케어 ‘치매 억제 식품소개’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서 혁신상
-“AI, 제조·물류 등 산업 현장서 파급력 더 크다”
-스스로 걸어와 장애인에 ‘착’…웨어러블 로봇 신기원
△소비자생활
-백화점 대신 쇼핑몰…위기의 롯데百 “2030년까지 7조 투자”
-CJ, ‘퀴진케어’ 출신 첫 오너 셰프 배출
-“AI는 미래 지렛대…부가가치 창출할 혁신 도구”
-출하량 감소·전기료 인상…‘설상가상’ 시멘트업계
△미식가의 세계
-대통령이 차려준 미국인의 식탁
-밸류업 날개 단 LG, 약발 안 받는 롯데
-트럼프든 해리스든…방산·원전·빅테크는 맑음
-“기술력에 ESG경쟁력까지 갖춰 로레알·존슨앤드존슨도 고객”
-“삼바 130만원 간다”…증권사 목표가 줄상향
-한투증권, 법인고객 초청 IB 포럼
△부동산
-노량진도 초고층…서부권 스카이라인 높아진다
-사전청약 단지 분양가 내려가나
-“막연했던 내 집 마련…‘뉴:홈’보고 다시 꿈꿔요”
-우미건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견본주택 오픈
△여행·MICE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은, 백제의 ‘마지막 꽃’과 만났다
-사흘간 5800만달러…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수출 대박
-여행 브리프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저비용 고수익’ 가성비 예능이 K콘텐츠산업 경쟁력 높인다
-‘흑백요리사가 외식업계 활기 불어넣자’…백종원과의 약속지켜 다행
△스포츠
-저지vs오타니…홈런왕 진검승부
-‘달걀골퍼’ 김해림, 현역 마침표 “알림 끄고 맘 편히 자고 싶어요”
-뒤집기 노리는 사자, 승기잡은 호랑이
-김민별 정화한 스윙은 유연성의 힘…머리 고정 후 몸통꼬임 극대화
△오피니언
-[목멱칼럼]국내 플랫폼 역차별…글로벌 빅테크가 웃는다
-[기자수첩]시행 두달 앞 금투세, 아직도 결정 못한 野
-[기고]비즈니스 성공 이끄는 ‘고객경험’ 혁신
△피플
-우오현 회장, 한미동맹 연간 후원액 확대
-두산에너빌, 카자흐스탄 발전산업 협력 파트너로
-불법 담배공장, 동네 골목길서 주민들과 함께 찾았죠
-“계단에서 좀비와 추격전…독보적 콘텐츠로 세계시장 도전장”
-에어프레미아 대표에 김재현 사내이사 선임
-토스인사이트 신임대표에 손병두
△사회
-구속 면한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수술시 태아 생존’ 입증 관건
-국회의원 탈 쓴 임대업자?
-“의사협회 명예 훼손” 임현택 회장 탄핵 추진
-변협 손 들어준 法 “공정위, ‘로톡 징계’ 과장금 취소”
-94년된 여학교에 남학생 입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