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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재 경상남도 진해 해군기지에 보관 중인 1900톤급 서울함 등 4척을 해군으로부터 무상 대여받아 함교실과 통신실 등을 꾸며 시민들에게 해군 병사의 근무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함들을 내년 3월 이후에 인수 받아 조선소에서 본격적인 수리와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내년 5~6월 한강으로 예인해 설치작업 등을 거쳐 내년 10월 개장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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