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회사분할 결정

  • 등록 2016-11-15 오후 5:17:33

    수정 2016-11-15 오후 5:17:33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전기전자·건설장비·로봇/투자 사업을 각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인 현대중공업은 조선/해양/플랜트/엔진/특수선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나머지 사업은 각각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한다. 분할 목적은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이며 분할기일은 2017년 4월 1일이다.



▶ 관련기사 ◀
☞현대重, 6개 독립사업회사로 분사..非핵심사업 정리
☞코스피, 트럼프發 리스크 본격화…1960선도 위태
☞[단독] 최초 ‘치매치료신약’ 美 FDA 임상직전! 하락장 속 300% 급등예상 국내제약사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