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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식은 중소·중견기업 수출 2500억달러 돌파와 중소·중견기업 수출비중 50%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열렸다. 중소·중견기업이 무역한국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 및 수출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업계와 정부,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해 지혜를 짜내야 할 것”이라며 “중소기업계도 파부침주의 자세로 수출 활성화에 임해 위기에 선 한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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