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온더데스크 "R&D센터 통해 최적의 학습공간 연구"

  • 등록 2016-11-15 오후 4:46:18

    수정 2016-11-15 오후 4:46:18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 온더데스크는 지난 8월 판교에 설립한 R&D센터에서 최적의 학습공간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온더데스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터디카페와 개개인의 학습유형별 맞춤 공간을 구성한 프리미엄 독서실이다.

수도권에서 과천, 용인, 전주, 안동, 부산 등 전국으로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는 온더데스크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현재까지 50여 개의 가맹센터를 구축했다.

온더데스크 관계자는 “점주용 모바일 앱의 개발로 외부에서도 독서실 현황을 파악해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스템”을 갖췄으며, “시간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한 달에 한 번 발송하는 학습시간관리 ‘monthly report’로 학생들의 학습태도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학습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진병길 온더데스크 대표는 “다양한 컨설팅 경험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본사와 창업주, 독서실을 이용하는 회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업체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 8월 판교에 R&D센터를 설립해 최고의 학습공간을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연구와 독서실창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본사의 경영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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