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창업 어렵지 않아요"…'스테이션 청춘셰프' 1호점 개점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코레일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철도고객 편의를 위해 추진한 ‘스테이션 청춘셰프’의 1호점이 대전역에 문을 연다. 첫 고객 맞이는 오는 10일로 예정돼 있다. 청춘 셰프 1호점 ‘쁘띠박스’ 직원이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진열된 음식을 살펴보고 있다(왼쪽 두 번째 최연혜 코레일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