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카카오게임즈는 한국투자증권과 손을 잡고 상장에 나섰다.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1632억원의 매출액과 557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마켓인]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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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4 오후 5:01:22
수정 2018-05-14 오후 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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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카카오게임즈와 아이비케이에스제9호기업인수목적이 코스닥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동안(5월 8일~11일) 2개 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코스닥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카카오게임즈는 한국투자증권과 손을 잡고 상장에 나섰다.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1632억원의 매출액과 557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아이비케이에스제9호기업인수목적 또한 상장에 나섰다. 기업의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법인(SPAC)인 이 회사의 자산총계는 약 13억원이다. 상장주관인은 IBK투자증권이다.
올해 코스닥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카카오게임즈는 한국투자증권과 손을 잡고 상장에 나섰다.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1632억원의 매출액과 557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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