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상호저축은행, 152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 등록 2019-08-14 오후 6:39:02

    수정 2019-08-14 오후 6:39:02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종속회사인 삼보상호저축은행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한일유통과 최대주주의 최대주주인 태일이다. 보통주 304만주가 신주 발행된다. 증자전 발행주식총수의 126.67%에 해당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000원이다. 납입일은 다음달 30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