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문재인 "4대 그룹 손보겠다"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문재인 “4대 그룹 손보겠다”

-中 ‘노골적 사드보복’에…시총 8.5조 날아간 아모레

-파행의 교육제도 뜯어고쳐라

-장시호의 변심…최순실 태블릿PC 또 있다

△줌인

-내일 귀국…‘정치 옥타곤’ 등판하는 반기문

-유한킴벌리 방향제 등 18종 ‘삼색물질’ 검출

△종합

유력 대선주자 文 ‘재벌 개혁안’에 …재계 “한국 떠나란 소리냐”

‘무더기 수출 퇴짜’ 한국 화장품 中의존 줄이고 제3국 진출 모색

△체인지 코리아

-실업자 양산하는 대학, 환골탈태하라

-학생 10명 중 7명이 과외·학원…삼성전자 영업익 맞먹는 사교육시장

-대학 간판은 평생 ‘계급장’

-425억원 ‘국가영역능력시험’ 2년 만에 폐지…10년 대계도 못 되는 교육정책

△정치

-2W 쏙 빠진 朴의 ‘세월호 7시간’

-칩거 중인 朴, ‘4차 산업혁명’ 읽는 까닭은

-中, 한반도 상공서 ‘무력시위’

-우발적 행동?…계획적 침범?

-안희정 대권도전 선언

△경제

-공산품 ‘살생물질’ 확인하고도, 쉬쉬하는 정부

-제조업 취업자 7년 만에 감소

-연초부터 롤러코스터 환율 딜러들도 “앞이 안 보여요”

△금융

-상업銀 출신 이광구 ‘한번 더’vs한일銀 출신들 ‘우리 차례’

-마일리지 자동차보험 40%까지 할인한다

-금감원, 농수산물 담보대출 전수 조사

△산업&기업

-기름값 하이킥…‘미운 오리’ 디젤차 백조되나

-인천-호놀룰루 40만원대 진에어 ‘항공권 바겐세일’

-총수들 회의 불참 움직임 전경련, 해산절차 밟나?

-비계열 매출 40% 훌쩍…현대글로비스, 트럼피즘에도 탄탄

△산업

-결제·웹툰·광고…NHN엔터, 脫게임 날갯짓

-숙박앱, 오프라인 프랜파이즈 확장 가속

-애니메이션 같은 게임…소울워커 출격

△소비자생활

-시장포화?…문닫는 아웃도어 브랜드 속출

-유통업계, 설 제수음식도 ‘PB 전쟁’

-우유 밀어내는 두유

△중소기업·제약

-실패 먹고 자라는 제약 기술수출…‘오뚝이 DNA’로 8조 시장 일궈

-홈앤쇼핑은 모바일을 타고~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 유럽 문턱 넘다

△IR라운지

-7000억원대 신약 수출…뚝심있는 R&D로 ‘글로벌 잭팟’예약

-“성공확률 낮은 신약개발…실패 굴복 않는 끈기 덕분”

-애널리스트가 본 동아에스티

△증권&마켓

-대한항공 증자 뒤에 숨은 ‘환율 그림자’

-금리인상에 뱅크론펀드 신바람…수익률 최대 13%

△마켓in

-애경산업 IPO시기 저울질

-KB證 “강력한 은행+증권 연계사업 자신”

△글로벌마켓

-트럼프 압박에 기업들 잇단 투자 약속…알고보니 뻥?

-백악관 선임고문에 ‘트럼프 사위’

-야후 새이름 ‘알바타’…메이어 퇴출

-OPEC 감산, 美셰일 증산…유가 ‘치킨게임’ 또 불붙나

△문화

-명사의 서가 백수현 한국표준협회장 애독서 ‘4차 산업혁명, 전문직의 미래’

-백 회장 추천 도서 리더의 덕목 ‘세종처럼…’

△book

-이름 바꾼다고…運바뀌나요

-YG엔터 재무재표엔…‘스캔들’ 있다

-욕망·집착 못 버린 어른들 위한 우화

△스포츠

-골프업계 마케팅 키워드는 ‘여심 잡기’ 예뻐야, 골프다

-대세 골퍼 마쓰야마는 투덜이~

-돌아온 양동근…농구판 돌린다

-한화, MLB 출신 우완 정통파 오간도 영입

△피플

-이현재 전 경제부총리 ‘리스타트 2017’ 제시

-스트립 “폭력은 폭력 낳아”vs트럼프 “힐러리 아첨꾼”

-“프랜차이즈, 글로벌시장 진출에 주력”

△오피니언

-‘분쟁 중재’ 활성화로 소송비용 줄이자

-발길 끊는 유커,사드 탓만일까

-정유사의 원칙 없는 기름값 산정

△부동산

-기반시설 취약한 양주신도시…집값, 분양가 아래로 뚝

-서울 오피스텔 ‘나홀로 강세’…평균 매매가 역대 최고

-40년 흉물로 방치된 방배동 ‘국회단지’ 네덜란드풍 동화속 전원마을로 탈바꿈

△사회

-설 귀경표 예매…2030 ‘손품’vs‘발품’ 5060

-특검 ‘삼성 데이터센터’ 정조준 삼성·최순실 뇌물죄 증거 찾나

-‘朴 대통령, 광고사 매각 관여’ 관련 문건 찾아내

-경찰 인사개입 의혹 ‘靑비밀노트’ 감찰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