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희 총영사는 박 대통령의 대선주자 시절 싱크탱크였던 국가미래연구원의 외교·안보분야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2013년 1월 중국에 파견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중국특사단에도 참여했다. 지난해 7월 통일준비위원회가 발족하면서 외교안보분과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이밖에 주호치민 총영사에 박노완 주베트남 공사를, 주뉴욕 총영사에는 김기환 주미국 공사를, 주오사카 총영사에 하태윤 국립외교원 경력교수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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