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성광(왼쪽 다섯번째) 하나로유통 대표와 영동농협 이종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서초구 영동농협 하나로마트 청계산역점에서 '우수 농산물 전문취급 인증 3호점 현판식'을 갖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연간 농산물 통합공급 금액이 5억원 이상이고 공급 비율이 70% 이상인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전문취급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우수 농산물 전문취급 인증 매장'을 농산물 체인본부 시스템 구축의 첨병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100호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