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은 26일 “캡스톤자산운용과 서울사무소 사옥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며 “매각가격은 1700억원”이라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이달말 입금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조선 다동 사옥은 지하 5층 지상 17층으로 연면적 2만4854㎡ 규모다.
|
▶ 관련기사 ◀
☞박스권 뚫은 유가에…조선 방긋, 항공 울상
☞어느새 50달러 넘어선 국제유가..산업계는 '희비교차'
☞주형환 장관 "맥킨지, 조선 구조조정에 중요 참고자료"
|
대우조선 구조조정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