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17개 지방경찰청에서 잃어버린 정보통신장비는 총 132개를 기록했다.
권미혁 의원은 “현장에서 근무하다 보면 정보통신장비를 어쩔 수 없이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마련하는 장비들인 만큼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2018 국정감사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