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4인 체제에서 조양호 父子 체제로 전환

  • 등록 2017-01-10 오후 6:29:15

    수정 2017-01-10 오후 6:29:15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지창훈과 이상균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부자지간인 조양호 회장과 조원태 사장이 대표이사를 역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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