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측은 “최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 19’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서울시가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교회에 시설을 요청해 와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중증환자치료병상 10개, 감염병 전담병원은 5개소, 생활치료센터는 6개소를 운영 중이다.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했던 지난 3월에도 영산수련원을 생활치유센터 용도로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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