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유튜브 알파TV 콘텐츠 ‘쏠SOL한 거래’에서 ‘독파민 충전 in 광화문’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쏠SOL한거래는 매회 새로운 지역에서 경제 이야기 거래소를 오픈하고 지나가는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솔직한 경제 이야기를 들어보는 콘텐츠다.
이번 광화문편에서는 독서를 주제로 서울야외도서관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책 읽는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 재테크 관련 서적이 실제 사회초년생들이 재테크를 준비하는데 어떤 도움을 줬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한투자증권 알파TV는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를 콘텐츠에 담아내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사회 초년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액 투자 조언 콘텐츠 ‘걔꿀알바대작전’, 증권사 직원들의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하는 ‘왓츠 인 마이 백’ 등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