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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젊은 국제음악 콩쿠르 우승자들로 구성된 트리오 ‘벨아르떼’와 뉴월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단원으로 구성된 스트링 오케스트라 ‘카메라타S’, 동시대 가장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김’이 무대에 오른다.
2부는 스트링 오케스트라 카메라타S와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김의 협연으로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겨울 f단조와 레스피기의 류트를 위한 옛 무곡과 아리아 제3 모음곡 중 파사칼리아를 연주한다. 문의는 강동아트센터(02-440-05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