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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버닝썬 영업 직원 A씨는 최근 구치소에서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황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했다.
다만 황 씨와 언제 투약했는지, 버닝썬에서 투약했는지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씨는 2015년 5~6월과 9월, 지난해 4월 필로폰과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로 지난 6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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