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 대유플러스 정보통신 부문 67억원에 양수

  • 등록 2016-01-27 오후 6:01:25

    수정 2016-01-27 오후 6:01:25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대유신소재(000300)는 대유플러스의 정보통신 사업 부문을 오는 2월1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수 가액은 67억7610만원이다.

회사 측은 정보통신 사업부문 양수를 통한 사업다각화와 관계회사 대유위니아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서라고 계약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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