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등록한 토지는 도로로 사용 중인 3필지와 과거 구거로 알려져 등록되지 않았던 임야 1필지, 잡종지 1필지다.
서대문구는 토지이동연혁, 폐쇄지적도면 등의 조사 과정을 거쳐 대상지를 추출 한 후 현장 확인과 측량을 통해 미등록 토지를 발굴했다.
서대문구는 관계자는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세수 증대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미등록 토지의 신규 등록 사업을 올해 말까지 끝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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