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캐피탈, “전 경영진 배임·횡령 등 통보 받은 바 없다”

  • 등록 2017-05-23 오후 5:30:44

    수정 2017-05-23 오후 5:30:4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메이슨캐피탈(021880)은 한국거래소의 과거 전 경영진의 배임 및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배임 및 횡령에 대한 어떠한 통보도 수사기관으로부터 통보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현재 경영진과 주주와는 전혀 무관한 사항”이라고 23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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