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절골부락 어른신들에게 목도리를 전달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제공. |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19일 인천 서구 석남동 절골부락을 찾아 연탄 1만장을 배달하고 목도리 100개를 주민들에게 선물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벽화거리가 조성된 절골부락에 연탄과 목도리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에너지라는 포스코에너지의 사회공헌 슬로건처럼 절골부락에도 밝고 따뜻한 에너지가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사진 가운데)이 절골부락 주민들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제공. |
|
▶ 관련기사 ◀☞ 포스코에너지,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실시☞ [포토]포스코에너지, 대한민국에너지대전 참가☞ 포스코에너지, 2015 대한민국에너지대전 참가☞ 포스코에너지, 해외 첫 석탄화력발전소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