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조성된 신세계면세점의 이색적인 아트힐링 공간 '예술新세계'는 휴식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캐리어 가방 형태의 벤치와 명동 여행 지도가 그려진 조형물 등이 배치됐다. 이 공간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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