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2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의 최대주주는 케이디비밸류제육호 사모펀드(PEF)의 만기(2017년 10월)가 도래해 현재 지분 매각에 대한 검토 단계”라며 “아직 매각 여부, 상세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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