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원가 이하 중국산 제품 문제..환율도 해외사업 타격" -포스코 IR

  • 등록 2016-01-28 오후 5:12:34

    수정 2016-01-28 오후 5:12:34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해외 철강 사업 어려움 겪고 있다. 중국의 생산 과잉에 소비가 줄면서 풍선효과가 발생했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들으로 생산원가 이하의 제품이 수입돼 들어오는 것이 문제다. 셰일가스 때문에 러시아나 CIS 국가들이 어려워진 것도 또 하나의 이유다. 환율이 반씩 떨어지면서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슬라브들이 동남아시아 쪽으로 밀려들어오면서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포스코(005490) IR



▶ 관련기사 ◀
☞"구조조정으로 작년 5000억원 이상 효과" -포스코 IR
☞포스코, 주당 6000원 현금 배당
☞"배당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 유지" -포스코 IR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