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그룹은 10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2015년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전달했다
삼성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급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은 4200억원에 달한다.
| 삼성이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 기탁한 후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왼쪽)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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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기탁한 후 김현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리본부장(왼쪽부터),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전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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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기탁하고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부터)과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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