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수입란은 롯데마트의 기존 거래처인 ‘계림 농장’이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계란 농장에서 수입한 특란 물량 총 150만개(100톤)며 국내 검역 절차가 완료되면 30개입으로 포장돼 점포로 입고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전국적인 AI 확산으로 파트너사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고통 분담을 위해 이달 초부터 계란 납품 전 파트너사에 대해 대금 지급 주기를 기존 월 2회에서 월 3회로 늘려 자금 흐름이 원활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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