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이틀째 증가… 22조3184억원

  • 등록 2016-04-19 오후 8:24:34

    수정 2016-04-19 오후 8:24:34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예탁금이 이틀째 증가하며 22조원을 넘었다. 신용거래융자는 이틀 연속 감소했다.

1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재 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전날보다 4550억원 증가한 22조3184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거래융자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날 현재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7조366억원으로 전일대비 546억원 감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431억원, 115억원 줄어든 3조2282억원, 3조8084억원이다.

▶ 관련기사 ◀
☞ 신용거래융자, 이달 들어 첫 감소…예탁금 증가 전환
☞ 예탁금, 이틀째 감소… 신용거래융자 10일째 증가
☞ 신용거래융자, 9거래일째 증가…예탁금 21조6517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