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초 산재보험관리기구 구성한 서울 가락시장

  • 등록 2016-02-23 오후 6:04:55

    수정 2016-02-23 오후 6:04:55

[사진=근로복지공단]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국내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 내 하역 근로자에 대한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산재보험관리기구 구성을 승인하고 23일 관리기구 구성기관에 대해 ‘산재보험관리기구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에 출범하는 산재보험관리기구는 총 5개 기구, 근로자 수 1299명으로서 농수산물 도매시장 분야 최대 규모다. 가락시장 내 서울경기항운노조, 서울가락항운노조, 서울청과연합노조, 서울종합수산항운노조와 양재동 소재 화훼공판장 등 5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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