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사업 초기단계…북미서 유럽으로 확대"-LG전자 컨콜

  • 등록 2017-07-27 오후 4:41:34

    수정 2017-07-27 오후 4:41:34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빌트인 사업은 꾸준히 투자해 카테고리 늘려나가야 하는 사업으로 기초 단계에 있다. 자체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부분을 고민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카테고리 제품 80~90% 출시할 것이고 유통도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 등 기타지역으로 사업 확대할 계획이다.”

“가정과 사물인터넷(IoT) 연계 사업은 단기간에 매출로 나타나진 않는다. 기본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는 단계에 있다. 일부 지역에 문제 있을 수 있겠지만 올해 말까지 모든 가전에 와이파이 적용할 것이다. 최근 발표된 로봇 등도 가전과 IoT 연계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너지로 본다. 아직까진 미래의 그림 그리는 단계여서 어떤 퍼포먼스를 나타낼진 말하기 어렵다.”-27일 LG전자(0665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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