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TV는 패널 가격 상승이 7~8월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났지만 원가 상승 압박은 10월부터 받을 것으로 예상. 1분기나 2분기 대비 프리미엄 매출 등 여러가지 활동이 반영된 9.2%로 영업이익률이 나온거로 파악. 어느 수준이 안정적인 수준이냐는 5%안팎이 적정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 이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LG전자(066570)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내년 OLED 스마트폰 시장 예의 주시 중”-LG전자 컨콜☞“스마트폰 사업 구조조정 연말까지 마무리”-LG전자 컨콜☞"4분기 전기차 시장 및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 견조 성장 지속"-LG전자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