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 헤프너 특별판 -플레이보이

  • 등록 2017-10-17 오후 5:19:35

    수정 2017-10-17 오후 5:19:3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플레이보이 코리아' 11월호가 '일반판'과 '19금 특별 한정판'으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19금 특별 한정판' 표지는 지난 9월 고인이 된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를 추모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여성 모델이 아닌 휴 헤프너로 채워졌다.

이번 호에는 1953년 <플레이보이>를 창간하는 등 한 시대를 주름 잡았던 미국의 아이콘 휴 헤프너의 일대기를 담은 특집 기사를 볼 수 있다.

'19금 특별 한정판'에서는 <플레이보이>의 첫 번째 커버를 장식했던 마릴린 먼로의 누드 화보를 비롯해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진행된 비밀스러운 파티, 휴 헤프너가 사랑했던 여인들의 누드 등 그와 관련된 뉴스가 19금 화보와 함께 실릴 예정이다. (사진=플레이보이코리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