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북도서 지진 2차례 연달아 발생…"자연지진"

  • 등록 2016-09-28 오후 7:39:18

    수정 2016-09-28 오후 7:39:18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28일 오후 6시 52분께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5km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북위 38.74, 동경 125.69다. 이후 약 6분이 지난후 동일한 위치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28일 황해도 송림에서 발생한 지진[제공=기상청]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