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화재청, 함안 가야문화권 발굴현장 공개

  • 등록 2018-12-18 오후 4:49:59

    수정 2018-12-18 오후 4:49:5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18일 오후 경남 함안 말이산 고분 13호분 발굴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정재숙 문화재청장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1918년 일본에 의해 수습조사 된 지 100년 만에 시행한 이번 조사를 통해 붉은 안료를 바른 구덩식 돌덧널무덤의 벽면과 125개의 성혈(星穴, 별자리)이 새겨진 덮개돌이 확인되었다. (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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