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븐일레븐 |
|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세븐일레븐은 16일 서울 중구 남창동 본사에서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헌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서울지역 본사를 시작으로 2월부터 연말까지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11개 지사에서 릴레이 헌혈 나눔 행사를 반복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통해 모인 헌혈증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등 혈액이 급하게 필요한 개인이나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세븐일레븐 ‘블루라이팅’ 캠페인 전개☞ [포토]세븐일레븐과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블루라이팅 캠페인☞ 세븐일레븐, ‘딸기크림치즈샌드’ 출시☞ 세븐일레븐, ‘들깨시래기국밥’ 출시☞ [포토]세븐일레븐, 도라에몽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