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 감사보고서 아직 수령 못해

  • 등록 2017-03-22 오후 5:18:55

    수정 2017-03-22 오후 5:18:55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신양오라컴(086830)은 22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감사의견 비적정설’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외부감사인(태성회계법인)의 회계감사를 진행중이며, 감사보고서를 수령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수령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걸!
  •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